[뉴스핌=김성수 기자] 독일의 6월 산업생산이 증가할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감소로 돌아섰다.
7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6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월대비 1.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5월의 0.2% 증가(0.0%에서 조정)에서 감소로 전환한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3%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제조업 생산은 1.3% 감소했는데, 이는 투자재 생산이 2.6%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건설업 생산은 4.5% 감소한 반면 에너지 생산은 2.3% 증가했다.
올 2분기 기준으로 보면 총 산업생산은 보합을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