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록밴드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본명 김경민)이 사망했다.
4일 오전 브로큰 발렌타인 공식 SNS에는 보컬 반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공개돼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게시자는 "갑작스럽게, 너무도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13년간 우리 곁을 함께 했던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 반(김경민)이 갑작스러운 불의의 사고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라고 밝혔다.
브로큰 발렌타인 반의 빈소는 동수원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월 5일이다. 게시자는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마무리지었다.
한편 브로큰 발렌타인 반의 사망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아 너무 충격적이어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너무나 슬프지만 감사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장 좋아하는 밴드, 꼭 라이브 가고 싶은 밴드의 보컬이었습니다. 그 목소리 절대 잊지 못 할 겁니다", "누가 거짓말이라고 다 장난이었다고좀 해 줘요. 제가 사랑하던 그 목소리를 다신 라이브로 들을수 없다니 정말 상상만해도 괴롭네요" 등 애도를 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