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고백하는 비투비 육성재-레드벨벳 조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이는 섭섭한 게 없느냐는 육성재의 말에 “나는 오빠가 좋아. 나는 오빠가 이렇게 좋은데 오빠는 표현을 안 하니까 어떤지 모르겠어”라고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육성재는 “평소에는 내가 진짜 돌아이 같다는 말도 많이 듣고 생각 없이 웃기만 하는 사람인데 (너랑 있으면) 정상인이 되고 싶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내가 경험이 많은 건 아니지만, 첫 결혼관이 나로 인해 생기니까 굉장히 조심스럽고 좋은 것만 알려주고 싶어. 너의 순수한 하얀색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조심스러운 거야. 내가 많이 노력할게”라고 덧붙였다.
조이는 육성재의 진심에 “그런 생각할 줄 몰랐네”라며 감동했고 육성재는 쑥스러운 듯 “나 오빠야”라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조이는 ‘우리 결혼했어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난기 많고 수줍음 많은 오빠로 봤는데 그런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대해줬다니까 감동받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