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김영훈의 정체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 연출 이계준) 47회에서는 문현수(김영훈)에게서 차건우(윤종화)의 모습을 보는 강세나(김민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나는 현수에게 햄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다. 현수는 “저녁인데 더 좋은 거 먹지”라고 말하고 세나는 “미국에 있을 때가 생각나서요”라며 웃었다.
현수는 “이해해요. 미국에 있을 때 김치찌개가 그렇게 먹고 싶더니 서울 오니까 햄버거가 생각나더라고요”라며 세나의 햄버거를 손으로 눌러줬다.
세나는 그런 현수에게서 건우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과거 건우가 현수처럼 자신의 햄버거를 눌러주며 “넌 입이 작아서 이렇게 먹어야해”라고 말했던 것.
순간 세나는 얼이 빠졌고 현수는 “강세나 씨, 햄버거 먹고 싶다면서요”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세나는 “이상하네요. 문현수 씨를 보면 자꾸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현수는 누구냐고 물으며 “강세나 씨 첫사랑? 첫사랑 닮았다고 말하는 거보면 나한테 관심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도 될까요?”라고 장난을 쳤다.
현수의 장난에 세나는 발끈했고 현수는 “실례했다면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세나는 “말조심해요 난 당신이 모시는 구회장님의 며느리라고요”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