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조강지처' 26회 정윤혜, 母김지영에 "아빠 바람 피운다고!"
[뉴스핌=대중문화부] '위대한 조강지처' 정윤혜가 모친 김지영에게 아빠 이종원의 외도를 알렸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26회에는 한공주(정윤혜)가 엄마 경순(김지영)에게 아빠 한기철(이종원)의 외도 목격담을 전했다.
이날 공주는 집에서 쉬고 있는 경순의 모습을 보며 "엄마가 여자냐. 그러니까 아빠가 바람을 피우지"라고 신경질을 냈다.
이 말을 들은 경순은 곧바로 딸에게 달려가 "아빠가 바람피는 거 봤느냐"고 닥달했다. 경순의 질문에 대답 없이, 그저 "나는 절대 결혼 안 할거다"고 말하던 공주는 엄마의 계속되는 닥달에 결국 입을 열었다.
공주는 "제주도 가는 비행기 안에 아빠가 여자랑 있었어"라고 말하며 머리를 쥐어뜯었다. 한편 경순은 남편의 외도 소식에 경악했다.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지연(강성연)-경순(김지영)-정미(황우슬혜)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복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