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동부증권은 15일 한섬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강한 실적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 유지 의견을 제시했다.
박현진 애널리스트는 이날 리포트를 통해 "메르스 이슈에 따른 백화점 소비 저하가 의류소비에도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짐작되지만 분기실적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라며 "제품(자체브랜드)과 상품(수입브랜드) 매출이 각각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7%, 37.1% 성장하고 영업이익률은 3.7%p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어 "자체 브랜드의 지속적인 평균판매단가 상승을 동반한 매출성장과 수입브랜드의 외형확대로 올해는 작년보다 매출 14%, 영업이익 39% 성장이 전망된다"며 "내수 의류업종 커버리지 내 유일무이한 성장주로서 긍정적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