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교보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올 2분기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백광제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4700억원과 980억원으로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12.5% 증가할 것"이라며 "시장기대치를 대폭 상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주택시장 호조로 건설 부문 및 건설 자회사(삼호, 고려개발)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며 "화학 시황 개선에 따른 유화 부문 및 YNCC 지분법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란 핵협상 타결로 잔존 수주잔고 매출 기여 및 신규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