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HMC투자증권은 10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경영성과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 사장은 이어 "연초 경영설명회에서 밝힌 임직원들과의 경영방침 약속 중 하나인 우수직원 해외연수를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3번에 걸쳐 이행했고 하반기에도 이를 지켜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여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임직원 복리후생 개선 및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임직원이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MC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세전이익이 410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IB, 리테일, 채권 등 전부문이 고르게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데에서 기인한 것이다.
특히, IB부문이 차별화된 딜을 통해 뛰어난 실적을 달성, 전체 이익의 55% 이상을 차지하며 실적개선을 견인했다. 리테일 부문 또한 수익성 개선 및 비용절감으로 회사 출범이래 최초로 반기기준 흑자달성에 성공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지난 1월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한 지속성장 마련'이라는 올해 경영방침을 선언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활기찬 영업활동 구현 ▲인재육성 ▲고객에게 좋은 상품 제공 ▲리스크관리 강화 등 5대 핵심과제를 설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