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KBS 2TV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40회에서는 아들 김지완(이준혁)의 해고 소식을 접하는 한선희(최명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태수(천호진)는 자신의 뒤를 캐고 다니는 지완을 더이상 보지 못하고 해고했다. 이 사실을 안 신영환(남경읍)은 선희를 찾아 지완의 해고 소식을 알렸다.
영환은 “오늘 지완이 해고당했을 겁니다. 장 회장이 그런 쪽으로는 워낙 머리가 빨라서 그동안은 감시 차원에서 두고 봤겠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으니 압박 차원에서 해고처리 했을 겁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선희는 “어차피 더 다닐 수 없는 회사에요. 해고가 아니더라도 자기 발로 나왔을 겁니다”라며 지완의 해고 소식을 덤덤히 받아들였. 하지만 이내 “그래도 지완이 첫 직장인데 그래서 그만큼 애착이 더 큰 곳이라”라고 말을 잇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