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NH투자증권은 엔에스쇼핑에 대해 시장 환경 악화에 대응하는데 제약 요인이 작용했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5000원으로 14% 하향 조정했다.
홍성수 연구원은 3일 리포트를 통해 "엔에스쇼핑의 수익성 전략이 2분기 상황에서 역부족이었다"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비 14%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엔에스쇼핑의 2분기 총매출액을 3122억원(-0.2% y-y), 영업이익 195억원(-14% y-y), 지배지분 순이익 154억원(-15% y-y)으로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영억이익은 매출 부진과 백수오 환불 비용 11억원에 따른 판관비 부담 증가로 기존 234억원에서 195억원으로 17%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엔에스쇼핑은 식품군 방송시간이 60% 이상으로 시장 상황 변화에 유연한 대처가 쉽지 않다"며 "회사 규모를 감안할때 모바일쇼핑의 경쟁력 구축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