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iMBC에 대해 올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25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2분기 연결 매출액 138억원, 영업이익 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각각 12% 증가,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내수 콘텐츠 매출액은 89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다만 2분기 해외 콘텐츠 매출액은 중국 광전총국의 사전심의 영향이 커 예능을 제외한 모든 드라마 수출이 일시적으로 중단돼 지난해 보다 51% 감소한 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홍 연구원은 "중국의 사전심의가 예상대로 7월 중에 끝난다면 올 3분기부터는 중국향 수익 인식이 가능하다"며 "해외 콘텐츠 매출은 3분기 43억원, 4분기 73억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규제 관련 리스크 요인만 해결된다면 실적개선을 통한 지속적인 주가상승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