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미소금융중앙재단은 재단내 미소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창업 교육과정의 대상자를 현재 미소금융 창업자금 대출예정자에서 그 가족과 민간복지사업자의 대출신청인까지 확대해 7월부터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크로크레딧 전문인력 양성과 미소금융 대출이용자 교육을 목적으로 2011년 3월 설립된 미소금융교육센터는 2015년 5월말 현재 총 1만302명에게 14개의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재단 관계자는 "미소금융 이용자인 영세자영업자의 경우 가족종사자가 많아 함께 교육을 받음으로써 교육 효과가 배가되는 한편, 사업 경영 시 가족 간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다"며 "민간복지사업자의 대출신청인을 교육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사업추진 기반이 취약한 이들 기관에게 대출 금융지원 외 교육 인프라도 함께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