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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6, 5월 판매 호조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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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추연숙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가 지난달에도 판매 호조를 이어간 것으로 예측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 갤럭시S6 판매량은 840만대를 기록하며 전월의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지난 4월 출시 후 50일간 누적 판매량은 1450만대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지난달 갤럭시S6 플랫 모델은 460만대, 엣지 모델은 380만대로, 5월 일 평균 판매량은 27만대로 전월의 30만대를 이어 양호한 판매 속도를 유지한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특히 400달러(약 44만원) 이상 스마트폰에서 삼성의 5월 점유율은 전월 대비 5%p 성장한 43%로 애플과 공동 1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주요 메이커별 스마트폰 점유율은 삼성 23.4%, 애플 12.7%, 레노버 6.1%, 노키아 5.2%, 화웨이 5.0%, 샤오미 4.9%, LG 4.5% 순"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5월에도 꺾이지 않은 판매속도를 감안시 갤럭시 S6의 2분기 출하량은 2100~2300만대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라며 "삼성의 전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M/S) 회복 속도는 더디지만 고가폰에서는 갤럭시 S6 엣지를 중심으로 매우 가파르게 점유율이 올라가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빅 2를 제외한 기타 스마트폰 업체들 중에서는 노키아가 3월 3.5%, 4월 4.5%, 5월 5.2%로 무서운 속도로 중국 현지업체들을 추격하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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