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국과 장나라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를 통해 처음 수사물에 도전, 작품 전체의 완성도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서인국은 드라마 시작 전부터 수사현장에서 보고 느끼지 못한 것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기 위해 수사 드라마를 챙겨봤다. 그가 연기하는 인물은 독설마저 섹시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 천재 프로파일러답게 사건 현장을 보고 무결점의 가설을 세우는 인물이다.
때문에 그의 대사는 길고 어렵다. 게다가 평소 잘 쓰지 않아 발음이 어려운 수사 용어들도 많다. 그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대본을 수없이 읽고 분석했다. 뜻을 알아야만 대본 속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기에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용어들도 꼭 검색해보고 뜻을 이해한 후 연습을 반복했다.
그의 파트너 장나라는 추격신을 위해 3일 내내 매일 다섯 시간씩 총 열다섯 시간을 뛰고 또 뛰었다. 실제 공식 포스트(URL)에 공개된 메이킹 영상을 보면 장나라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 택시를 타고 가는 서인국을 추격하는 장면을 위해 끊임없이 달렸다. 특히 “다시 한 번 갈게요”라는 소리에 제자리로 돌아가 자세를 가다듬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한 장나라는 디테일한 수사관의 모습을 완성하기 위해 실제 형사에게 조언을 구하는가 하면 전해 들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차지안의 캐릭터에 맞게끔 새롭게 적용하며 연기변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너를 기억해’ 제작사 CJ E&M 측은 “서인국과 장나라가 본 직업이 프로파일러, 수사관인 것처럼 진정한 자연스러움을 위해 쉬는 시간마저 쪼개가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치 수험생처럼 대본을 읽고 감독님과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다”며 “대한민국 범죄를 소탕하기 위해 힘을 합친 현과 지안이의 활약상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로를 탐색하고 같이 사건을 수사하며 썸과 쌈을 반복하다 성장하고 사랑에 빠지는 현과 지안. 이들의 달콤 살벌한 수사로맨스가 펼쳐질 ‘너를 기억해’는 오늘(22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첫 방송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