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로듀사' 아이유가 나영희의 주도로 가족사를 숨겼다는 사실이 낱낱이 밝혀졌다. 핑키포 시절 펑펑 울며 엄마 아빠가 돌아가신 사실을 털어놓은 영상이 전국에 방송됐다.
20일 방송된 KBS2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에서 신디(아이유)가 변대표(나영희)와 담판을 지으러 찾아갔다.
변대표는 "신디야 지난 한주간 회사에선 엄청난 손해가 있었어 주식도 떨어지고. 네 잘못을 왜 회사에서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기로 했다. 자숙하고 있으라"고 말했다.
마침 연예가중계에서는 탁예진(공효진)이 찾아낸 방송 테잎이 공개됐다. 신디의 부풀려진 가족사에 묵인했다는 데에 분노했던 대중을 언급하며 신디의 데뷔 시절 영상이 방송됐다.
변대표는 당황했고 핑키포 2008년 인터뷰에서 펑펑 울며 고아임을 고백하는 신디에게 윽박지르는 변대표의 모습까지 고스란히 방송에서 공개됐다.
변대표는 소송을 하겠다며 악다구니를 썼다. 신디는 예진을 찾아가 "방송도 안나간 원본을 어떻게"라고 물었다. 예진은 "금방 찾았다. 곧 괜찮아질거야"라면서 그를 위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