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증권주들이 연내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23분 현재 키움증권은 전날대비 5.49% 오른 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은 증권업계에서 인터넷전문은행 도입에 대비해 적극적으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대우증권은 4.23% 오른 1만4850원, 메리츠종금증권은 3.78% 오른 6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각각 2.95%, 2.18% 상승 중이다.
전날 금융위원회는 은산분리 완화, 최저자본금 500억원 등을 골자로 하는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증권업계에서는 키움증권의 행보가 적극적"이라며 "증권업계 입장에서는 업무영역 확장의 기회"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