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모비스가 미국 자동차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선정하는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 TOP 100'에서 6위에 올랐다.
17일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2년 연속 글로벌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순위는 지난해 기준 완성차업체대상 매출(OEM매출)을 기준으로 집계된 것으로, 현대모비스는 274억달러(약 28조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2006년 처음 순위대상에 포함돼 25위에 오른 이후 2010년 12위, 2011년 10위, 2012년 8위, 2014년 6위 등 꾸준히 순위가 상승했다.
국내 다른 부품 업체로는 현대위아와 만도, 현대파워텍, 현대다이모스가 100위권 내에 들어왔다.
한편, 글로벌 톱1위는 독일 보쉬(442억달러)가 차지했다. 지난해 3위와 4위를 기록했던 캐나다 마그나(363억달러)와 독일 콘티넨탈(344억달러)이 올해에는 나란히 2, 3위에 올랐다.
지난해 2위였던 일본 덴소(324억달러)는 전년대비 35억달러 가량 매출이 감소하면서 4위로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