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딱 너 같은 딸' 강경준이 신제품을 입어보란 제안을 받고 찜찜해 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인성(이수경)은 신제품 영업 전략을 세우며 옷을 입어볼 직원을 골랐다.
여직원은 "소대리님이 한번 입어보세요"라면서 정근(강경준)을 지목했다. 인성은 동의하며 "그래요. 소대리가 몸매가 좋으니까 입어봐요"라고 권유했다.
소정근은 찜찜해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수경이 옷을 매만지자 간지러워했다. 그는 혼자 묘한 느낌에 깔깔거리면서 웃어 인성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방송을 앞두고 협력업체 미팅을 함께 가게 됐다. 소정근은 옷매무새를 움켜쥐며 몸을 사렸다.
인성은 "솔직히 말하고 나니 이젠 괜찮다. 우리 만난지 한달이 넘었고 사이 좋은 사인 아니었다. 하는 일의 설명상 팀원들에게 많은 설명을 하면서 팀을 이끌긴 시간이 모자라다. 일만 하는 게 속 편하고 행복하다. 더 바빠질테니 더 열심히 일해보자"고 말했다.
또 인성은 "또 내가 소대리를 남자로 의식하네 마네 이딴 헛소리 하지말라"고 못 박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