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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하하♥별, ‘텔레파시’ 통해 최종 우승…‘찰떡호흡’ 부부 인증 |
[뉴스핌=대중문화부] ‘런닝맨’ 하하와 별이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하하와 별은 게임마다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마지막 관문인 ‘텔레파시’ 엘리베이터는 각자가 생각하는 층에서 내렸을 때 배우자가 있으면 우승을 하게 되는 게임이다.
하하와 별은 자신의 결혼기념일의 숫자인 30에 맞춰 30층에 내렸고, 최종 우승을 차지해 금 반지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