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밤 방송한 KBS ‘징비록’에서 심유경은 고니시 유키나가와 만나 양국 황제와 관백을 속일 대책을 모의했다.
지난주 ‘징비록’에서 심유경은 선조 몰래 왜군을 무사히 본국으로 돌려주겠다고 약조했다. 하지만 심유경은 선조에게는 도망가는 왜군을 쳐야 한다고 거짓말을 늘어놨다.
이날 ‘징비록’에서 심유경과 고니시의 밀담은 더 구체화됐다. 고니시는 아예 심유경이 일러주는 대로 히데요시에게 보낼 서신을 썼다.
‘징비록’에서 눈길을 끈 심유경과 고니시의 외교사기는 나중에 정유재란이 벌어지는 계기가 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