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기대감에 장 초반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8.23포인트, 0.40% 오른 2059.55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그리스 정부와 채권단의 구제금융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급등했다.
야간선물지수도 상승 마감하며 이날 상승세를 예상케했다.
외국인은 583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도 15억원의 매도세다. 개인만 63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768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섬유의복, 의약품, 증권 등은 오르고 있지만 유통, 은행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엇갈린 모습이다. 삼성전자, 현대차, 제일모직 등이 오르고 있지만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등은 내리고 있다.
신중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50포인트 수준에서 하방리스크는 3% 내외로 제한적"이라며 "성장중소형주의 일방적 쏠림보다 가치, 대형주의 매력도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16포인트, 0.30% 오른 720.39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