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신규아이템인 LPP(초소형 파워인덕터)가 매출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라며 "칩저항기 사업은 DRAM 고객사들의 DDR4 전환에 따른 가격(P)의 상승과 판매량(Q)의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주력제품인 시그널인덕터도 향후 아비코전자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라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8%, 58% 증가한 755억원, 99억원"이라고 강조했다.
또 LPP 와 DDR4 DRAM 용 칩저항기의 매출이 15 년을 시작으로 16 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아비코전자는 15 년 실적의 가시성뿐 아니라 2016 년 성장에 대한 그림도 뚜렷한 몇 안 되는 부품사"라며 "목표주가가 올해 예상 실적 대비 주가수익배율(PER) 12배, 내년 기준 10배로 부품 업종 평균 대비 고평가지만 중장기적 성장성을 감안하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