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신영증권은 11일 롯데푸드에 대해 외형의 꾸준한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97만원에서 1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윤오 신영증권 연구원은 "롯데푸드가 상승탄력을 받았던 것은 그룹 내 식품 유통 사업을 전담해 전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롯데푸드에 대한 주식시장의 기대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다"며 "롯데푸드가 그룹내에서 과자와 음료을 제외한 모든 식품 제조와 판매를 점담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룹 편의점에서 간편식품을 공급했던 롯데후레쉬델카, 가공식육 전문 기업인 롯데햄이 롯데푸드와 합병된 것도 같은 취지라는 관점이다.
그는 "국내 대형 유동 키업이 식품 사업을 직·간접적으로 병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롯데푸드도 곧 그룹 유통망에서 비슷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오는 2019년까지 롯데푸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2.2%, 7.6% 증가할 것"이라며 "식품 유통 사업의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기존 사업간의 시너지 및 재료비 부담 경감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