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두심은 8일 밤 방송한 SBS 새 월화극 ‘상류사회’에서 딸 유이의 뺨을 때리고 모진 말을 퍼부었다.
고두심은 ‘상류사회’에서 제왕적 회장 남편과 사는 부유층 안주인을 연기한다. 신혼부부 시절 행복했던 고두심은 점차 일에만 몰두하고 다른 살림까지 차린 남편에 실망하고 아들만 바라보고 산다.
그런 고두심에게 딸 유이는 미운오리새끼다. 막내인 유이는 엄청난 부를 축적한 집 딸이지만 고두심은 유이에게 관심조차 없다. 특히 고두심은 딸이 자신의 뜻을 거역한다며 늘 신경질적이다. 유이는 아르바이트를 해 자립할 의지를 보여주며 엄마에게 맞선다.
‘상류사회’ 첫회부터 고두심은 딸 유이의 따귀를 두 대나 올려붙이며 기싸움을 펼쳤다. 유이 역시 자신의 뜻을 분명하게 전했지만 엄마 고두심의 만만찮은 기세에 주눅이 들었다.
신분상승을 꿈꾸는 여성과 날 때부터 상류층이었던 또 다른 여성의 이야기 ‘상류사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