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독일의 4월 수출과 산업생산이 전문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독일 경제가 2분기에 양호한 출발을 보였다.

반면 수입은 1.3% 감소하면서 0.5% 증가할 것이라는 기존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4월 무역흑자는 223억유로로 확대되면서 전망치이자 직전월 수치인 194억유로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독일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9% 증가하면서 역시 시장의 예상치(0.5% 증가)를 뛰어넘었다. 독일 산업생산은 직전월인 3월에는 0.4% 감소(0.5% 감소에서 상향조정)한 바 있다.
카르스텐 브르체스키 ING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지표 결과를 통해 독일 경제가 2분기에 순조롭게 출발했음을 알 수 있다"며 "산업생산이 그동안 보였던 부진의 늪을 벗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