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고주원을 찾아가 위로 받기를 원하며 눈물을 쏟았다.
3일 방송된 SBS '달려라 장미' 121회에서는 윤주희(강민주 역)가 고주원(황태자 역)을 찾아왔다.
이날 태자는 민주를 보고 "난 니 얼굴보면 죽을거 같으니까 돌아가라"라며 냉정게하게 말했다.
이에 민주는 "오빠 너무 잔인하다. 우리엄마 오늘 2년 받고 수감됐어. 이런날 이렇게 매몰차게 해야겠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우리가 알고지낸 세월이 있잖아. 어떻게 사람취급도 안해줘"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하지만 태자는 "넌 인간으로서 해선 안되는 짓을 했어. 동영상 유포, 그것도 네 짓이라며. 도대체 너라는 가면은 몇개인지도 모르겠다"라며 실소를 보였다.
또 "너랑 한 공간에서 숨쉬기도 싫으니까 다시는 오지마"라고 말하며 뒤돌아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