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방송하는 ‘달려라 장미’에서 윤주희는 그간 저지른 악행이 법의 심판을 받을 위기에 처한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윤주희는 이영아의 동영상을 악의적으로 유포한 사실 등을 순순히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내 정신착란에 빠진 윤주희는 자신이 SL그룹 오너(고주원)의 아내가 될 사람이라는 둥 헛소리를 해댄다.
‘달려라 장미’의 윤주희는 그간 드라마에 등장했던 악녀와 사뭇 다른 행보를 보여 왔다. 특히 거짓 임신 사실을 숨기기 위해 화장실에서 배에 붕대를 감는 장면은 드라마 사상 가장 급이 높은 막장으로 평가된다.
당초 ‘달려라 장미’ 시청자들은 윤주희가 모친 김청과 마찬가지로 법의 심판을 받으면서 권선징악적 결말을 맞을 것으로 봤다. 하지만 종영을 단 3회 남긴 상황에서 윤주희가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면서 그 또한 연기일지 실제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