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의 이영아와 고주원이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3일 방송되는 ‘달려라 장미’ 121회에서는 태자(고주원)와 장미(이영아) 두 사람이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결혼을 반대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맞닥뜨리며 만나고 이별했지만, 이날 그간 산적해있던 문제들이 해결되고 확고부동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양가 축복 속에 작은 결혼식을 올린다.
집 앞마당을 결혼식장으로 선택한 두 사람은 화려한 웨딩드레스 차림이 아닌 소박한 원피스와 정장 차림으로 의미 있는 첫 출발을 내딛는다.
최근 서울 모처에서 촬영된 이번 결혼식 장면은 고주원과 이영아를 비롯해 전국환, 윤유선, 권수현, 김보정 등 극중 태자와 장미네 식구들이 총출동 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 속 진행됐다. 7개월여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가족처럼 가까워진 배우들은 진짜 잔치를 맞은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장면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달려라 장미’에서는 태자를 집착적으로 짝사랑하던 민주(윤주희)와, 장미를 음해하던 최교수(김청) 등 둘의 사랑을 방해했던 이들이 인과응보 결과를 받아들게 된다. 앞서 이날 예고에서는 최교수가 법정에서 형을 선고받고 민주를 보며 오열하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달려라 장미'는 오후 7시20분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