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채널A ‘모큐드라마 싸인’은 2일 밤 11시 아흔 여덟 번째 이야기를 방송한다.
제1화 ‘내 남편의 연인’은 로펌의 변호사에 자상함까지 갖춘 완벽한 남편과 결혼한 여자의 사연이다. 하지만 남편이 결혼직후 잠자리를 거부하자 여자는 외도를 의심한다. 그러나 막상 밝혀진 남편의 연인은 다름 아닌 남성이었다.
남자는 아내와 헤어진 지 석 달 만에 또 다른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모큐드라마 싸인은 그가 왜 좋아하지도 않는 여성과의 결혼과 취소를 반복하는 것인지 알아본다.
제2화는 ‘위험한 거짓말’ 편이다. 0대 중후반의 남자가 괴한의 칼에 찔려 납치를 당했다는 신고가 112로 들어왔다. 용의자 강씨는 납치 사주를 받았다며 자백한다. 실제로 강씨에게 사건 발생 3일전 의문의 거액이 오간 사실이 포착되고, 그 돈을 입금한 제3의 인물이 떠오른다. 대체 그녀는 누구인 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3화 ‘세차장 노예 해순씨’ 편에서는 한 시골마을 읍내에 있는 세차장에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는 젊은 여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알고 보니 노예여성은 약간의 지적장애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보호자인 노년여성은 집도 절도 없는 고아를 데리고 있는 거라며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그녀를 둘러싼 사연의 진실을 모큐드라마 싸인 제작진이 밝혀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