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News

속보

더보기

문형표 장관 "향후 1주일이 메르스 기로"(상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관합동대책반 구성..."3차 감염방지 총력"
[뉴스핌=이진성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향후 1주일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이냐 진정이냐의 기로로 판단하고 있다”며 민관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3차 감염 방지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문형표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3차 감염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대한감염학회와 진단학회 등과 함께 민관합동대책반을 출범했다. 대책반은 감염관리 전문가 등을 통해서 모니터링 대상에 누락이 없도록 하고, 감염의 원인 및 전파 방식 등을 철저하게 파악한다는 것. 

또한 발병환자에 대해서도 격리 등의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입원환자의 치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문 장관은 “다수의 환자가 발생한 특정 병원에 대해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감염경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감염학회 등과 협조해 역학조사를 전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현재까지 자택격리 대상으로 분류된 사람 중 만성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 안전하게 시설에 격리하도록 했다. 추가적인 감염을 막겠다는 것. 문 장관은 “자택격리 및 시설격리로 인해 생업에 지장을 받는 분들에 대해 필요시 지원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뉴스핌DB>
문 장관은 메르스에 대해 국민들이 지나치게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지키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잘 지키면 감염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메르스의 초기증상은 발열과 기침이다. 메르스는 초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
 
문 장관은 “현재까지 첫 환자와 연관된 2차 감염자만 발생했다”며 “3차 감염자가 발생할 확률이 낮을 것으로 보여 국민들이 크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에 유출된 환자에 대해선 중국 정부의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제간의 협력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