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KB투자증권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하향 안정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은 꾸준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일부 기업의 일회성 부실 이슈를 제외하면 연체율의 하향 안정세는 은행의 대손비용률 하락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실제 주요 7개 은행 및 은행지주사의 합산 대손비용률은 2014년 들어 0.60%를 하회하고 있다. 2011~2013년 분기 누적 대손비용률은 평균 0.73%였다.
유 연구원은 “당분간 주요 은행 및 은행지주사의 대손비용률 하향 안정화는 지속될 것”이라며 “순이자마진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상당부분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