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부터 실시한 영종하늘도시 상업업무용지 입찰에 74%가 낙찰됐다고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상업업무용지 및 특화거리조성용지 총 88필지 중 65필지가 낙찰됐다. 최고 낙찰률은 242%, 평균 낙찰률은 135%다. 총 낙찰금액은 1932억원이며 총 입찰 신청금은 1조1020억원이다.
이번에 낙찰된 토지는 오는 6월 4~12일까지 매매계약을 한다. 유찰된 토지(23필지)는 7월 중 재입찰 공고할 예정이다.
LH 권석원 인천지역본부장은 “영종하늘도시는 수도권에서 마지막 남은 대단위 개발사업지구다”며 “많은 개발호재에 비해 저평가된 만큼 향후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의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