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일일극 ‘달려라 장미’의 김청-윤주희 부녀가 유산 사주와 거짓말로 막장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18일 방송한 ‘달려라 장미’에서 윤주희는 주인공 황태자(고주원)의 아이를 유산했다고 거짓말했다.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 윤주희는 태자의 동생 태희(이시원)에게 임신이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을 들킨다. 당황한 윤주희는 아이를 가진 것은 맞지만 이미 유산해버렸다고 어처구니없는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윤주희의 엄마 차교수 역의 김청은 앞서 ‘달려라 장미’에서 백장미(이영아)의 아이를 유산시키기 위해 더러운 수를 쓴 바 있다. 김청은 백장미의 유산을 사주한 혐의가 인정돼 교도소까지 끌려갔다.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가 막을 내리면서 일일극 막장 타이틀을 가져간 ‘달려라 장미’는 종영을 11회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