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중국 경제와 관련 "경기부양책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박석중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 인민은행의 확장적 통화정책에도 실물경기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내수를 반영하는 고정자산투자와 산업생산 지표는 미국발 금융위기 수준까지 하락했고 수입 증가율 역시 6개월 연속 전년대비 마이너스"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경기를 바라보는 시장의 고민은 크게 두 가지"라며 "추가 부양책의 시행여부와 규모, 부양책 시행 이후 경기 반등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