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달 24일 요금할인율을 20%로 올린 후 20일만에 33만명(일평균 1.6만명)이 신규로 가입한 것이다. 할인율 상향 전(일평균 858명, 전체 17.6만명)과 비교하면 일평균 가입자가 19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또한, 기존에 12% 수혜를 받고 있던 가입자 중에서는 3만9403명이 20%로 전환했다. 기존 가입자의 20% 전환은 내달 30일까지며 아직 전환을 하지 못한 가입자는 이 기간 내에 전환신청을 하면 된다.
조규조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20% 요금할인으로 지원금과 요금할인 중 더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돼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선택권이 확보됐다"며 "20% 요금할인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자급단말기 시장이 활성화되고 국내 단말기 시장의 경쟁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