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HMC투자증권은 15일 강원랜드가 1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올렸다며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랜드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94억원으로 전년대비 23.1%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54억원으로 14% 증가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는 분기 기준으로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며 “이는 카지노 입장객 증가 및 증설효과가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2016년 워터월드 실내개장, 2017년 워터월드 실외개장 등은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또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 중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고 목표주가는 4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