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오늘날씨 예보에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서해안 일부 지역은 옅은 황사의 영향을 받을 수 있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에 다르면 오늘날씨는 남해안과 제주도의 경우 대체로 흐리겠다. 전남 해안과 경남 남해안은 오후 한때,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이들 지역의 강수확률은 60% 안팎이다.
오늘날씨와 관련,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전남해안 5∼20㎜, 경남 남해안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며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는 만큼 운전에 유의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서울을 비롯한 경기와 강원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지역적으로 짙은 안개가 낀 상태다. 특히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이날 일부 남하해 영향을 끼치겠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27도”라며 “전날보다 기온은 낮겠지만 남해안 지역은 전날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16.9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