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동국제강이 장세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소식에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동국제강의 주식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90원, 1.49% 하락한 5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 회장은 3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와 함께 회삿돈 86억원을 해외원정 도박을 하는데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창립 60년만에 총수가 구속되는 사태에 직면한 동국제강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