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반도건설 8일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견본주택 개관

기사입력 : 2015년05월06일 16:24

최종수정 : 2015년05월06일 16:2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한태희 기자] 반도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짓는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견본주택을 오는 8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김포한강신도시 마산동 Cc-0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최고 34층, 4개동, 461가구 규모다. 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78㎡ A형 95가구, 78㎡ B형 91가구, 78㎡ C형 94가구, 78㎡ D형 31가구, 87㎡ 150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10만원 수준이다.

이번 분양에 앞서 반도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반도유보라 단지를 3차까지 분양했다. 반도유보라 3차는 김포시 내 최단 기간 완판을 기록했다. 반도유보라 2차에 붙은 웃돈은 8000만원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반도건설은 앞서 분양한 단지를 업그레이드한다. 특히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와 손잡고 스트리트형 상가도 조성한다.

◆ 역세권 단지에 편리한 교통망

반도유보라 4차 장점은 역세권 단지라는 점이다.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 출구 인근 단지가 들어선다. 구래역을 이용해 김포공항역까지 가면 지하철 9호선 등으로 환승할 수 있다.

단지 앞에 광역버스 환승센터도 있다. 김지호 반도건설 분양소장은 "구래역과 복합환승센터는 김포도시철도와 광역버스 기점으로 출퇴근 시간에도 지하철 및 광역버스를 앉아서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 구래동 상업지구와 마주해 있다. 단지 앞에 가로공원이 생기고 동쪽으론 호수공원과 가마지천이 있다.

상가와 아파트 구획을 분리한다. 과거 주상복합은 상가통합 탑상형으로 지어졌다. 입주민 안전과 보안 등 문제가 있었다. 반면 반도유보라 4차는 단지 내 상가를 분리한 판상형으로 짓는다.

면적에 따라 수납특화 및 가변형 벽체도 적용한다.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팬트리 공간이 제공된다. 높이를 기존 천정보다 10㎝ 높인다.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 투시도 / <사진제공=반도건설>


◆ '카림애비뉴 김포' 상가 분양…산업디자이너 카림라시드 참여

반도건설은 반도유보라 4차와 함께 '카림애비뉴 김포' 상가를 분양한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가인 카림라시드가 참여한 상가로 이번이 3번째다. 앞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와 세종시에선 카림애비뉴 상가가 큰 인기를 끌었다.

카림애비뉴는 연 면적 2만4298㎡ 규모에 2층 규모로 약 204실 점포가 입주할 수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우선 김포한강신도시에 입주할 5만6000가구가 있다. 카림애비뉴 김포 인근 구래지구와 양곡지구엔 3만2400가구가 있다. 검단지구 등도 배후수요 지역이다.

카림애비뉴 상가는 테마형 스트리트상가로 꾸며진다. 분양관계자는 "회색과 분홍색으로 꾸며진 사선의 바닥 패펀은 카림애비뉴만의 특화 디자인"이라며 "김포시의 랜드마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 1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장기도 976-30번지에서 연다.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18년 1월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