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평택~부여~익산 민자고속도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을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2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했다. 적격성 조사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
이 사업은 총 2조7238억원을 투입해 경기 평택과 전북 익산을 고속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길이는 138.3㎞다. 고속도로는 충남 아산·예산·홍성·청양·부여를 지난다.
국토부 관계자는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국토의 서부 내륙을 관통하는 간성망이 구축돼 서해안 및 경부고속도로에 집중된 교통량이 분산될 것"이라며 "물류비 절감 및 충청·호남 내륙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