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아주복지재단은 오는 11일과 13일 '아주 행복한 공부방' 어린이와 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제12회 서울환경영화제 초청행사'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는 소외계층에 대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복지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영화 관람뿐만 아니라, 어린이 환경교육과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을 직접 경험토록 유도해 참가한 어린이들의 환경의식을 더욱 높여준다는 계획이다.
아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아주 행복한 공부방은 방과 후 갈 곳이 없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육성 프로그램이다"며 "이번 행사처럼 앞으로도 공부방 어린이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몸으로 부딪히고 교감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아이들을 양육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는 아주복지재단은 아주그룹의 비영리재단이다. 중·고교생 장학사업, 교육환경 개선사업, 해외자원봉사, 아주 특별한 여행, 사랑의 부싯돌 등 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