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유안타증권은 6일 1분기 실적시즌을 통해 이익사이클의 상승 추세가 확인 될 것이라며 이익 성장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김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 4분기 실적시즌에는 이익증감률의 저점이 3분기 였음을 확인했다"면서 "1분기 실적시즌은 이익 사이클의 상승 추세와 이익모멘텀의 확대가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3사를 제외한 영업익 증감률은 이미 2분기를 기점으로 저점을 통과했다"며 "3~4분기를 통해 이익사이클이 이미 상승 추세에 접어들었고, 1분기 실적시즌은 모멘텀의 확대가 확인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와 3분기 이익부진을 고려한다면 모멘텀 확대는 3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면서"작년 3분기 기록했던 -21.2%는 2009년 2분기 이후 최악의 증감률이었는데 삼성전자(-60%), 현대차(-20%)의 증감률을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이익사이클의 회복과 모멘텀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익전망치가 상향조정되고 있다"며 "증시 관심 또한 매출성장에서 이익회복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