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파푸아뉴기니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5일(현지시각) 파푸아뉴기니 도시 코코포에서 130km 가량 떨어진 곳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진앙지로부터 약 300km 떨어진 곳까지 높이 1m 정도의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호주나 뉴질랜드는 쓰나미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다고 덧붙였다.
파푸아뉴기니 지구물리 관측센터 소속 크리스 맥키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즉각적인 피해 보도나 쓰나미 관측은 아직까지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