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파푸아뉴기니에서 30일(현지시각)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파푸아뉴기니 북동쪽에 위치한 라바울(Rabaul)이 진원지라고 밝혔다.
하와이 소재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PTWC)는 "파푸아뉴기니 해안과 솔로몬 도를 따라 진원지 반경 1000km 지역까지 쓰나미 발생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으며 태평양 지역까지 위험수준의 쓰나미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