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배종혁 부장검사)는 4일 박 전 수석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박 전 수석의 구속영장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업무상횡령·배임·사기·뇌물수수·사립학교법 위반 등 6가지 혐의를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수석은 청와대 재직 당시인 2011~2012년 본교와 안성캠퍼스 통합, 교지 단일화, 적십자간호대 인수 등 중앙대의 역점 사업들을 원활하게 추진해달라며 교육부 고위 관료들에게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박 전 수석의 구속여부는 이번 주 후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