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찬비(어린 정명)는 4일 밤 방송한 MBC ‘화정’ 7회에서 이이첨의 마수에서 겨우 벗어나 일본 노예선에 오른다.
일본 유황광산으로 끌려간 정찬비는 신분을 꽁꽁 숨기고 사내 행세를 했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부상을 당한 뒤 치료를 계속 거부하던 정찬비는 결국 여자인 것이 들통난다.
이날 ‘화정’에서 유황광산 패거리는 정찬비가 여자인 걸 알고 유곽에 팔아넘기려 한다. 당황한 정찬비는 조선의 공주란 사실을 털어놓지만 이 과정에서 동생 영창대군이 유배지에서 죽었다는 비극적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한편 광해(차승원)는 이덕형(이성민)으로부터 선왕인 선조(박영규)가 김개시(김여진)와 대북파 이이첨 등에 의해 독살됐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