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에 힘입어 모처럼 오름세로 출발했다.
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34p, 0.35% 오른 2134.51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6분 현재 6.22포인트(0.29)% 오른 2133.39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억원과 43억원 어치를 팔고 있으나 외국인이 83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는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매수우위로 전체 79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름세가 우세한 가운데 보험과 전기가스업, 종이목재, 운수장비가 1% 상승하고 있다. 다만 건설업과 운수창고, 서비스업, 의약품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소폭 상승하는 가운데 현대차가 2% 가깝게 오르고 있다. 네이버는 예상보다 저조한 분기실적을 발표한 여파로 1%넘게 하락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0.64포인트(0.09%) 오른 689.67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5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억원과 24억원 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대장주인 셀트리온이 0.8% 하락하고 있으며 파라다이스도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다만 다음카카오가 1.7% 상승하고 있으며 CJ E&M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