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지수가 글로벌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조정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고 화학업종 등을 중심으로 대응하라고 제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4일 "앞서 코스피는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환율, 금리)로 닷새 연속 마감했다"며 "이번주는 EU 경제전망, 영국 총선, 중국 무역지표 결과 발표 등을 앞둔데 따른 경계심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이번 하락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가장 긴 연속 하락"이라며 "당시 코스피는 2060선 고점에서 닷새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이후 1900선까지 레벨다운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조정은 2차 상승을 위한 조정과정으로 본다는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대신증권은 단기전략으로는 슬림화, 화학업종으로 대응력을 강화하고 중장기 전략은 증권, 건설 등 주도주 저점매수로 가져가라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