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대신증권은 24일 대교에 대해 "완만한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차이홍 저변 확대, 소빅스 매출 회복세 등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8700원에서 9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신애 연구원은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914억원으로 전년대비 1%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119억원과 170억원으로 각각 4%, 57% 증가했다"며 "11분기 만에 매출이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차이홍(중국어 방문학습) 사업과 관련해 "중국어에 대한 관심 증가와 중국인 관광객 급증에 따른 기업들의 중국어 교육 수요로 성인 회원 유입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소빅스 역시 매출은 전년대비 3% 감소했지만, 판촉비 등의 비용 절감효과로 영업이익은 58% 성장했다"며 "올해 매분기 사회탐구 영역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판매 호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대교 주가에 대해 "시가 배당수익률 3.1% (배당성향 41%)와 더불어 높은 자산가치, 우수한 현금흐름 등 감안하면 강한 하방경직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