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리노공업이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브(Probd) 카드 사업 분야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돼서다. 이에 목표주가를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올렸다.
24일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올 매출액 1103억원(전년대비 18.1%↑),영업이익 388억원(전년대비 18.5%↑)으로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해 실적 성장은 프로브 카드 사업이 이끌 것으로 보인다. 정홍식 연구원은 "지난 2013년 6억원이던 프로브 카드사업이 올해는 50억~1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고객선 다각화로 성장 모멘텀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노공업의 성장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IT Smart Device가 다각화되면서 반도체 칩을 생산하기 위한 R&D 테스트와 양산물량이 추세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성장성이 조금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